3일 동안 매일 2시간씩 양천 근처에서 연습했어요. 처음엔 무서워서 운전 도중에 울뻔했어요. 강사님이 '안정적으로 운전해라'고 조언해주셔서 마음을 가라앉혔어요. 특히 밤길 운전이 무서워서 엄청 떨렸는데, 강사님이 빨리 끝내라고 하셔서 막 흘러가는데, 차선 변경할 때 핸들을 자주 잡아주셔서 나았어요.
양천 쪽 길에서는 자주 비가 오는 날이라, 미끄러지기 쉬운 도로에서 연습하니 조금씩 익숙해졌어요. 처음엔 왼쪽 차선에 매달리다 밀려나는 게 귀찮았는데, 사이드미러 잘 보고 뒤집는 시점 연습하니 차선 터치 줄었어요. 강사님이 계속 챙겨주셔서 나았어요.
결국 3일만에 끝냈는데, 솔직히 연수비 좀 아깝나 했어요. 그런데 매달 택시비 생각하면 진작 할 걸 싶어요. 양천에서 연수받았는데, 나중에 출퇴근길엔 어떻게 하지? 했던 걱정이 줄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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