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간 운전이 무서워서 엄청 떨렸는데, 양천 쪽 도로에서 연습하다가 갑자기 비가 쏟아지면서 완전 무서웠어요. 강사님이 빨리 끝내라고 하셔서 막 흘러가는데, 차선 변경할 때 핸들을 자주 잡아주셔서 나았어요. 특히 양천로에서 좌회전할 때 핸들 꺾는 타이밍 딱 잡아주셨어요.
같은 곳 반복해서 연습하다가 끝냈는데, 처음엔 왼쪽 차선에 매달리다 밀려나는 게 귀찮았어요. 사이드미러를 잘 보고, 뒤집는 시점 연습하니 차선 터치 줄었어요. 강사님이 계속 챙겨주셔서 조금씩 나아졌어요.
결국 3일만에 끝냈는데, 솔직히 연수비 좀 아깝나 했어요. 그런데 매달 택시비 생각하면 진작 할 걸 싶어요. 양천에서 연수받았는데, 나중에 출퇴근길엔 어떻게 하지? 했던 걱정이 줄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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